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두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여성가족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사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' 결과를 25일 발표했다. 전년 7∼5월 전국 중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6만4538명을 표본으로 인터넷조사를 한 결과다. 
참고 계속 일을 했다'고 응답(중복 응답)한 청소년은 2014년 65.9%, 2019년 70.6%, 2030년 74.9%로 일괄되게 올랐다. 허나 신고 및 상담을 한 경우는 3.6%(2070년)에 불과했다.여가부는 요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아이디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마포구 가라오케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아이디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