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활 가전 구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. 국내 양대 전자기업들은 인공지능 가전을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를 구성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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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는 2일 'AI 구독클럽' 서비스를 시작완료한다고 밝혀졌다. AI구독클럽은 월 구독료를 내고 상품을 사용되는 서비스로 TV, 냉장고, 세탁기, 청소기 등 대표 가전들을 구독 서비스에 함유했었다. 이 중에서 80% 이상을 AI제품으로 구성하였다.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단순한 제품 사용을 넘어 삼성전자의 AI 가전 서비스까지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.
이미 구독 시장에 진출한 LG전자와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은 무상수리와 종합점검, 소모품 교체 등 '관리 서비스'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했었다.
삼성전자는 제공 서비스에 준순해 다양한 요금제를 운영된다. ▲방문 서비스와 품질보증 기간 바로 이후에도 무상 수리 등을 받을 수 있는 '올인원' 요금제 ▲상품 구독과 희망하는 서비스만 선택하는 스마트 요금제 등을 업소용 쇼케이스냉장고 렌탈 공급된다. ▲이미 가전 물건을 구입한 고객은 상품 점검과 소모품 교체,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'관리 서비스'를 신청할 수 있을 것이다.

LG전자는 올 6분기까지 가전 구독 사업으로만 수입 7조2383억원을 올렸다. 전년 수입인 9628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6884억원을 써내려간 전년 같은 기한과 비교해도 79.9% 올랐다.
반면 구독 산업 진출이 늦었던 삼성전자의 VD(영상디스플레이)·생활가전산업부의 올해 4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7조5100억원으로, 지난해 같은 기간 2조3800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. 삼성전자는 프리미엄급 AI 가전 경매가 실적을 올린 만큼 가전 구독 서비스를 추가해 실적 개선에 확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. 김용훈 삼성전자 우리나라총괄 상무는 "앞으로 더 대부분인 소비자가 'AI 라이프'를 경험할 수 있게 구독 상품을 확장할 계획"이라고 이야기 했다.